경상권 문신사 150명 참여… 문신사법 시행 대비 표준 위생교육 강화
작성일 : 2026-01-21 16:20 수정일 : 2026-01-21 16:24 작성자 : 장영아 (shueljang@naver.com)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는 2026년 1월 20일(화), 대구교통공사 강당홀에서 「제68회 문신사 위생·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신사법 시행을 대비한 위생·안전 필수 표준교육 과정으로,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제3차 의학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경상권 지역 문신사 약 150명이 참여해 문신사 위생·안전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 과정은 문신 시술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소독·멸균 ▲감염 예방 ▲실무 안전 대응 ▲작업환경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의료·보건·미용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다음과 같은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재만 대한의사협회 전문의: 소독과 멸균의 개념 및 적용 방법
황혜주 차의과대학교 교수: 실무 안전관리 및 대응
최종림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감염의 이해
장영아 미용학 박사·대한문신사중앙회 이사·대구지부장: 작업환경 관리
특히 이번 교육에는 대한의사협회 서정성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문신사 위생·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제도화 과정에서의 방향성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서정성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문신사 제도화는 단순히 직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공공 보건의 영역”이라며 “위생과 감염 관리에 대한 표준화된 교육이 선행될 때 문신 산업 역시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계와 문신사 단체가 함께 협력해 만든 이번 위생·안전교육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의사협회는 대한문신사중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 기준과 교육 체계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작업환경 관리 강의를 맡은 장영아 대한문신사중앙회 대구지부장은 향후 문신사들을 위한 체계적인 위생교육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장영아 대구지부장은 “문신사법 시행을 앞둔 지금, 위생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대구지부는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표준 위생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신사들이 법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대구지부가 앞장설 것”이라며 “의료계·보건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문신 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문신 시술자의 직무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향후 문신사 국가자격제도 도입 및 문신사법 시행 이후 제도 안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은 “문신사 제도화는 법 제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위생·안전교육을 통해 문신 산업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문신사중앙회는 문신사 위생·안전교육을 전국 단위로 정기 운영하며, 문신사법 시행을 대비한 표준 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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