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과 태풍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전국 곳곳에 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침수, 붕괴, 감전 사고 등 재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이타임스에서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비 피해 예방 수칙’을 정리해보았다.
◆ 비 오기 전, 이것만은 꼭!
기상청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폭우로 인한 피해는 대부분 사전 점검과 준비만으로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우선, 호우 특보나 재난 문자 등 실시간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집 주변 배수구, 하수구,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미리 제거해 배수가 원활히 되도록 해야 한다.
특히 반지하, 저지대 주택 거주자의 경우 모래주머니나 차수판 등을 미리 준비하고, 누전차단기 점검을 통해 감전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외벽 균열, 지붕 누수 등도 점검 후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 비 오는 날, 행동 수칙은?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하천변 산책로나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언더패스 등은 피해야 한다. 도보 이동 시 물이 고인 도로나 맨홀 위를 지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보이지 않는 맨홀 뚜껑이 열려 있어 추락 사고가 발생한 사례도 있다.
운전 시에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침수된 도로는 절대 통과하지 않아야 한다. 터널 진입 전에는 침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침수 지역에서는 차량 시동을 끄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 생활 속 지속적인 대비도 중요
풍수해보험이나 재난보험에 가입해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준비도 필요하다. 또 가족 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대피 시 만날 장소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정해두는 것도 비상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
기상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폭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만큼, 생활 속 안전습관이 나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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