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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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미·중·일 정상과 연쇄 소통…실용외교 본격화

작성일 : 2025-06-10 13:31 작성자 : 장영아 (shueljang@naver.com)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으로 AI 챗GPT로 만든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미국, 일본, 중국 정상들과 연달아 소통에 나서며 실용외교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4일 취임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각 전화 통화를 통해 한미동맹과 한일관계 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10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첫 통화가 예정되어 있어, 한중 관계의 방향성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이번 정상 통화는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뿐 아니라 북핵 문제, 지역 안보, 공급망 재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조 강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전략적 협력의 복원을 위한 상징적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의 외교 기조는 이념보다는 실리를 중시하는 ‘균형외교’로 요약된다. 한미일 3각 협력은 물론, 중국과의 경제·외교적 협력도 병행함으로써 국익 중심의 외교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외교 무대에서 한국의 입지를 다시 설계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며 “미중 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기우는 것이 아닌, 유연한 협상력을 바탕으로 실익을 챙기는 접근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향후 유럽연합(EU), 아세안 등과도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외교 지형에서의 다자 외교 역량 강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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